디지털 직업 훈련비, 꼭 챙기세요! [잡앤+]

선은경 기자 승인 2021.08.31 18:53 의견 0
(사진=PIXABAY)


디지털 기초 역량 부족으로 인한 취업이 어렵다면 정부 지원을 체크해보자.

고용노동부는 디지털 기초 역량이 부족해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위한 직업훈련 사업인 'K-디지털 크레딧'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.

특히 청년에 이어 중장년까지 훈련 사업 대상과 훈련 과정을 확대함에 따라 보다 많은 연령층의 혜택이 예상되고 있다.

K-디지털 크레딧은 청년·중장년 구직자가 민간 훈련기관에서 디지털 역량 훈련 과정을 수강하면 1인당 50만원의 훈련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.

고용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을 이달부터 만 35세 이상~55세 미만까지 확대했다. 기존에는 청년과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만 지원해왔다.

또 훈련 과정을 수료할 경우 자부담 금액을 환급하는 등 훈련생 부담을 완화했다.

현재는 훈련비의 10%를 훈련생이 자부담하고 있으나, 앞으로는 훈련 과정을 수료하면 자부담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.

K-디지털 크레딧을 통해 수강할 수 있는 훈련 과정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.

K디지털 크레딧을 통해 수강 가능한 과정은 기존 7개 기관 20개에서 다음 달부터 70개로 확대된다.

K디지털 크레딧은 직업훈련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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